요가, 돼지 곰탕, 행복
8시 30분에 일어났다. 엉자가 차려준 달걀 스크램블과 샤인머스캣 그릭요거트 그리고 어제 엉자가 강의를 듣고 열정대 앞 악토버 빵집에서 구매한 빵을 먹었다. 빵이 기대에 비해 별로 맛없었다.엉자와 함께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갔다. 햇빛은 강렬하여 덥고 바람은 정말 시원했다. 엉자는 회사 옆 테크원 빌딩에 공용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었다. 커피값을 절약하기 위해 어제 남은 메가커피를 무지 보온병에 챙겨 왔다.나는 회사에 도착하여 오전 근무를 마치고 엉자와 1층에서 만나 요가원에 갔다. 2달 정도 함께 다녔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효과 좋은 것 같다. 혜진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날이다. 엉자는 어깨 통증으로 일부 동작을 건너뛰었지만 열심히 했다. 요가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면 정말 상쾌하다.어제 미리 근무한 30분을 사용하여 엉자와 함께 돼지 곰탕을 먹으러 갔다. 매주 요가를 마치고 오는 단골집이다. 요가를 열심히 하고 먹는 곰탕이라 몇 배로 더 맛있는 것 같다.엉자는 집으로 가고 나는 회사로 돌아가 오후 근무를 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배가 고팠다. 몽쉘 2개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었다. 씻고 나와 회사 일을 잠깐 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다.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점심
·행복
·맑음
·Tristhana Yoga · 기달임 돼지곰탕
엉자와 요가 오운완
orbnit
Sep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