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 이행시
8시 30분에 눈을 뜨고 30분간 꿈틀대다 보니 9시가 되었다. 엉자는 웬일로 늦잠을 자고 있었다. 일어나서 아침을 차리고 엉자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엉자는 오늘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에 참여하여 일찍 준비하고 나갔다.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 나갔는데 지각해서 걱정하고 있었다.엉자를 보내고 유튜브를 보다 설거지하고 씻고 나오니 엉자 모임이 끝날 시간이 됐다.엉자와 데이트를 위해 현대백화점으로 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 입술 포진(피곤하면 자주 난다.) 약을 사고 백화점 10층으로 올라갔다.취향 관련 행사가 하고 있었다. 다양한 책과 소품들이 있었다. 엉자와 함께 둘러보고 지하 1층에 밥을 먹으러 갔다. 갑자기 피곤함이 밀려와 투덜댔는데 식사하고 나니 다시 힘이 났다. 카덴샤브를 먹었는데 맛있었다.밥을 먹고 조카 추석 선물을 위해 옷 매장과 장난감 매장을 둘러보았다. 민호는 어린이 텐트 장난감을 구매하고 민훈이는 마음에 드는 선물을 찾지 못해 상품권을 선물해 주기로 했다.지하 1층에 다시 내려가서 창억떡 냉동 제품을 구매했다.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오크베리 아사이볼을 먹고 창억떡 한 개를 꺼내서 엉자와 함께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엉자와 창 억 두 글자로 이행시를 하며 재밌게 웃으며 집까지 걸어갔다. 창고에 갇혀서 억수로 맛있게 만든 떡, 창혁이가 억하고 먹는 떡 ㅋㅋㅋㅋㅋㅋㅋ집에 도착해서 어제 한 빨래에서 약간 냄새가 나서 다시 빨래를 돌리고 홈트레이닝을 간단하게 하고 씻었다. 추석 전에 닭가슴살을 모두 처리해야 해서 닭가슴살을 모두 삶아서 냉동실 보관을 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다.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점심
·행복
·맑음
·현대백화점 판교점
orbnit
Sep 20· Ed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