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식대 지원 3만원
오늘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서 웹툰을 보다가 출근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도 10시간 일해야 한다. 6시에 출근해서 5시에 일찍 퇴근하기 위해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출근 준비를 했다.새벽? 공기를 마시며 회사까지 걸어갔다. 도로에 웬일로 차가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회사에 도착하니 팀에서 가장 먼저 도착했다.오전 근무는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다. 6시간을 일했는데 중간에 졸리고 어지럽고 쉽지 않았다.힘들게 오전 근무를 마치고 엉자와 요가원에 운동하러 갔다. 요가도 이번 주 마지막 출석이라 무리하지 않았다.엉자가 삼겹살 김밥을 포장해 줬다. 회사까지 걸어가며 김밥을 먹었다.오후 근무를 이어서 시작했다. 승진 심사 자료를 만들고 AI 데이터 라벨링 도구를 만들고 테스트했다.오늘 10시간 일하면 회사에서 야근 식대를 지원해 준다. 퇴근할 때 쿠팡 이츠로 주문하고 집에 가서 바로 먹을 계획을 하고 엉자와 뭘 시켜 먹을지 고민했다.오늘 저녁 메뉴는 신전떡볶이로 결정했다. 모둠 튀김, 순대 등 푸짐하게 주문했다. 집에 도착하고 바로 씻었다. 그 사이 음식이 도착해서 씻고 바로 먹었다. 어제 보던 <달마야 놀자>를 이어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2026년 10월 7일 수요일
평온
·맑음
orbnit
Oct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