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아침에 아보카도, 바나나주스를 만들어 달라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일어나자마자 주스를 만들고 다 같이 한잔 마셨다.가족들이 서남시장에 산책 겸 놀러 간다고 해서 나도 같이 따라갔다. 골목길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금방 서남시장에 도착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달떡 이야기가 나와서 방향을 틀어서 먹으러 갔다.두류역 아래 골목길에 떡볶이 가게가 있는데 우리가 첫 손님으로 도착한 듯했다. 계란 ,튀김,순대,떡볶이를 주문해 먹었다. 개인적으로 튀김을 많이 먹어 약간 느끼했다.식사하고 서남시장에 들어가 족발집으로 향했다. 안타깝게도 족발이 아직 요리되지 않아 구매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집에서 어제 쓰지 못한 일기를 쓰고 판교 집으로 돌아갈 기차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가족 모두와 함께 집을 나섰다. 아빠가 차를 태워줘서 편안히 동대구역에 도착했다.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엉자를 만나러 동대구역으로 들어갔다.엉자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뒤쪽 문에서 엉자를 기다렸다. 5분 정도 지나고 엉자가 도착했다. 함께 기차를 타러 가던 중 삼진어묵 발견하여 한 컵씩 구매하여 내려갔다. 승차 플랫폼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고 기차에 탑승했다. 기차 안에서 엉자와 이야기하고 잠깐 졸았는데 수서역에 도착했다. 수서역에서 GTX를 타고 성남역으로 이동하고 집으로 걸어갔다. 엉자가 지하철에서 챙겨온 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집에 도착하고 배가 고파서 집 앞 중국집에 갔다. 하지만 먹고 싶은 메뉴가 없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청소, 빨래 등 정리하고 씻고 집에 있는 메밀면과 닭가슴살로 저녁을 해결했다.쿠팡으로 다음 주 식량을 구매하고 피곤해서 바로 잠에 들었다.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평온
·맑음
·달고떡볶이
달고떡볶이
삼진어묵
orbnit
Sep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