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뷔페 먹고 행복한 하루
어젯밤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 오늘 푹 자고 일어났다. 오랜 시간 숙면했지만 여전히 잠이 왔다.오늘은 회사 주간 회의가 있는 화요일이다. 9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8시 30분이 되어도 침대에서 나가기 싫었다.아침에 엉자가 달걀 스크램블과 함께 샤인머스캣을 아침으로 만들어 줬다. 준비하면서 틈틈이 맛있게 먹고 엉자와 함께 출근길을 나섰다.다행히 주간 회의 전에 회사에 도착하여 팀장님께 한 주간 업무를 보고드렸다. 그리고 오늘 앤디쉬라는 고급 뷔페에서 점심 회식이 있다는 걸 듣고 기분이 좋았다.점심에 배 터지게 밥을 먹고(4~5접시 먹은 거 같다. 개인적으로 판교에서 앤디쉬가 뷔페 중에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노곤하고 멍한 상태로 오후 업무를 시작했다.오늘은 30분 더 일을 하고 내일 30 덜 일하기로 했다. 내일 엉자와 점심 요가를 하고 돼지국밥까지 먹기 위해 30분을 미리 땅겨서 근무했다.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엉자는 강연을 듣고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배고파서 집에 남은 빵을 먹고 씻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2026년 9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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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nit
Sep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