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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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실수로 일기를 다 쓰고 지워버렸다...12시간 넘게 잠을 자고 일어났다. 하루 종일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평소 항상 피곤했는데 수면 부족이었던가...출근하니 일주일간 휴가를 다녀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전 시간 동안 할 일을 정리하고 점심을 먹었다.점심 식사 후 팀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휴가 기간 농사 체험썰을 풀었다. 그리고 최근 핫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산사'라는 서비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메타버스 절 서비스인데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유저를 달성했다. 26세 문과 개발자가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한다. 대단하다.오후 근무를 마치고 엉자가 주문한 올리브영 제품을 픽업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앞 횡단보도에서 엉자를 만나 맘스터치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샤인머스캣과 과자를 구매했다.내일 이사 갈 집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정리했다. 그리고 100일의 거짓말 한편을 보고 잠들었다.
메타버스 절 산사
orbnit
1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