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점심 데이트, 강진이와 저녁 식사
엄마 방에서 잠을 자다 출근 준비하는 아빠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쿠팡으로 시킨 생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샐러드와 먹고 요거트로 마무리했다.오늘은 10시간 넘게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노트북을 열고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근무를 시작했다. 다음 주까지 팀장님이 내년 목표를 결정한다고 하셔서 AI와 함께 내년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논의했다.점심시간에 엄마와 더포라는 베트남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었다. 쌀국수, 해산물 볶음밥 그리고 월남쌈 비슷한 요리를 시켜 먹었다.식사를 마치고 홈플러스에 소화할 겸 걸어갔다. 엄마가 신발 할인 이벤트 소식을 듣고 구경하러 같이 갔다.막상 이벤트 매장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집에 도착해서 오후 근무를 이어서 진행했다. AI와 오랜 시간 대화했지만 결국 괜찮은 아이디어를 발견하지 못했다.아빠가 퇴근해서 돌아오시고 식사를 하셨다. 나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같이 먹지 못했다.오후 근무를 마무리하고 약속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짧게 운동하고 씻고 반월당역으로 향했다. 오늘 약속한 강진이라는 친구는 내가 고등학생 때 모르는 내용들을 친절하게 알려준 고마운 친구다.반월당역에 내려 하이타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강진이를 만났다. 점심에 베트남 음식을 먹긴 했지만 상관없었다. 강진이와는 거의 1년 만에 본다. 근황 이야기를 하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투자, 패션, 퇴사 후 일본 여행, AI, 사업 등 오만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다 시계를 확인하고(11시 정도였다.) 함께 지하철을 타서 집으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가웠다.2026년 9월 23일 수요일
행복
·맑음
·더포 본점 · 홈플러스 용산점 · 하이타이 · 할리스 대구동성로점
1년만에 본 강진이
orbnit
Sep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