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무임승차
아침에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었다. 몇 시간 못 자서 많이 피곤했다.11번가 세일을 시작했다. 이전에 전자관에서 박은 견적과 온라인 견적을 비교해 봤다. 온라인 견적이 더 저렴했다. 약 20만 원 정도 차이 났고, GPU도 온라인이 더 좋았다. 11번가 할인을 받고 형 컴퓨터를 구매했다. 비용은 아빠가 지불했다. 형이 곧 퇴사하는데 기념으로 컴퓨터를 선물해 주셨다. 추가로 게임용 모니터도 구매했다.엄마는 교회에 가기 위해 먼저 집을 나섰다.기차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빠르게 준비하고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 작별 인사를 하고 동대구역으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엉자가 도착했다. 함께 기차를 타고 수서역으로 이동했다. 엉자가 사 온 쌀빵을 먹고 졸음에 잠시 눈감고 일어나니 도착했다.카드를 분실해서 집까지 지하철을 탈 수 없었다. 엉자가 개찰구를 통과할 때 얼른 따라 들어갔다. 걸릴까 봐 조마조마했다. 무임승차는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카드 2번 찍은적 있으니 쌤쌤인가.집에 가는 길에 비가 내렸다. 머리와 옷이 젖은 상태로 집에 도착했다. 짐을 정리하고 빨래를 돌리고 바닥 청소를 했다. 씻고 엉자가 배달한 등촌칼국수를 저녁으로 먹었다.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밀려왔다. 6시 정도에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2026년 11월 1일 일요일
피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