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흘러간 하루
7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근 준비를 했다. 오후에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수서역으로 가야 한다. 엉자가 요리해 준 아침을 먹고 오늘도 함께 출근길을 나섰다.엉자와 이야기하며 출근하면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눈 깜빡할 세 도착해서 오전 근무를 시작했다. 주간 회의에서 일주일간 작업한 내용을 보고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이번 주는 추석 명절을 위해 대구로 내려가기 때문에 월화 연달아 요가를 했다. 힘들고 피곤한 몸으로 연속 운동을 하니 더 힘들었다. 요가를 마치고 시간이 없어서 김밥을 포장해서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다 먹었다.오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얼른 돌아갔다. 엉자 승모근에 통증이 있어 약국에 들러 파스를 구매했다. 집에서 도착하고 부모님 집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빠르게 마친 뒤 수서역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놓칠까 봐 중간에 뛰었는데 너무 힘들었다.수서역에 무사히 도착하고 엉자와 나는 루틴처럼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포장해서 기차에 올랐다. 기차에서 먹는 새우버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동대구역에 도착했다. 엉자와 함께 내려서 엉자를 보내주고 지하철을 타고 부모님 집에 도착했다. 내일 재택근무를 하기 위해 바로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2026년 9월 22일 화요일
피곤
·맑음
·대구 부모님집
orbnit
Sep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