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근무
이번 주는 개천절, 한글날 휴일 덕에 3일만 근무하면 된다. 10월 말에 농사 체험을 다녀오기 위해 미리 근무 시간을 채워 놓기로 했다. 휴가도 얼마 없다. 그래서 이번 주는 10시간씩 일해야 한다.오전에 엉자가 차려준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바로 주간 회의를 준비하고 지난주 한 일을 보고하였다. 팀장님께서 팀원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등산을 제안해 주셨다.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티타임을 가졌다. 티타임만 하면 에너지 소모가 큰 것 같다.오후 근무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 생각보다 수월했다. 오늘 할 일이 많아서 그런가?6시에 제라툴, 하울리와 함께 써브웨이에서 저녁을 먹었다.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면 야근 식대로 3만 원 이내로 지원해 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음 야근 때 활용해 봐야겠다.저녁을 먹고 남은 시간 근무를 마무리했다. 엉자가 마중 나와줘서 1층 올리브영에서 만나 바디워시와 칫솔을 구매했다. 판교역 광장에서 어묵과 호떡도 챙겨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2026년 10월 6일 화요일
평온
·맑음
orbnit
Oc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