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휴식~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평온
·
맑음
9시에 일어났다. 엉자는 일찍 일어나서 배고픈 상태로 내가 일어날 때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어제 구매한 반찬들을 활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밥을 먹고 산책 겸 마트에 들러 1+1 귤을 구매하고 바나나 우유와 커피 그리고 빵집에서 밤 식빵을 구매했다.집에 돌아와 어제 타짜를 보고 <타짜 2>에 궁금증이 생겨 엉자와 함께 <타짜 2>를 봤다. 예전에 본 적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봤다.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나는 중간에 포기하고 잠시 쉬었다. 엉자는 끝까지 봤다.쉬다 보니 다시 배가 고파졌다. 엉자가 쉑쉑버거를 먹고 싶어 해서 쿠팡이츠로 시켜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엉자는 최근 영화에 빠져 버거를 먹으며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라는 영화를 봤다. 옆에서 같이 보다가 재미없어서 설거지하러 갔다.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30분 정도 잠들었다. 짧게 잤는데 피로가 풀린 느낌이었다.엉자와 저녁 산책과 운동을 다녀왔다. 하루 종일 푹 쉬었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운동을 하니 뭔가 알차게 보낸 느낌이다.오늘 원래 성북동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 보니 집에서 쉬어버렸다. 사실 아침에 피곤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인지 컨디션이 좋아졌다.
아침 비빔밥
orbnit
Oc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