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심 롯데월드몰 기습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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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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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아침에 일어나서 엉자가 밤식빵을 먹고 싶다고 하여 빵집에 다녀왔다. 집에 도착하니 이연복 짜장과 꿔바로우 밀키트로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다.아침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다가 오랜만에 화장실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예정에 없었던 후암동에 가기 위해 외출 준비를 했다.외출 준비를 마치고 엉자와 함께 이동하는 도중 유니클로 세일 이야기가 나와서 목적지를 잠실로 변경하고 쇼핑을 하러 갔다.지하철을 타고 점심까지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힘들었다. 내년에 서울로 이사 가려고 했는데 대중교통 출퇴근 생각하면 판교에 머물러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잠실 롯데월드몰에 애플 스토어에 먼저 들렸다. 엉자가 유튜브를 시작하기 위해 신형 아이폰이 필요했는데 제품과 가격을 확인했다. 그리고 유니클로로 이동하여 옷을 고르고 사이즈가 없어서 집에 가서 온라인 주문을 하기로 했다.다시 애플 스토어로 이동하여 아이폰 18 pro를 구매했다. 엉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14 pro는 내가 사용하기로 했다. Orbnit 앱 테스트에 필요했는데 마침 잘 됐다. 그리고 늦은 점심 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결국 5층에서 일본식 붓카케 우동을 먹었다. 일본 현지 느낌 나고 맛있었다.식사를 마치고 다시 지하로 내려와서 휴대폰 케이스를 살펴보고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석촌 호수에 놀러 갔다.석촌 호수에 어르신들이 악기 엉자를 하고 있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감상했다.지하철을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크게 한 일은 없는데, 몸에 힘이 쭉 빠지는 하루였다. 쇼핑은 언제나 힘든 것 같다.
엉자의 새로운 아이폰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젤라또
orbnit
Oct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