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회식, 전세 대출
최근 들어 수면의 질이 정말 좋지 않다. 새벽에 눈이 떠지고 더 이상 잠 오지 않는다. 머리가 띵한 상태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했다. 엉자가 준비해 준 과일 도시락을 챙겨 버스를 타러 갔다. 엉자와 정류장까지 함께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전 근무를 하고 팀 점심 회식을 깜빡하고 있다가 다른 동료들이 말하는 걸 듣고 알았다. 점심시간을 옮겨 은행 업무를 보려 했는데 따로 시간을 내야 했다.점심 회식은 푸에르코 판교점에서 돼지고기를 먹었다. 다이어트 중이라 자제하려 했지만, 된장 술밥에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어버렸다.오후 근무 중간에 은행에 잠시 들러 이사 갈 집에 대해 전세 대출 가능 여부와 서울시 신혼부부 이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집주인이 외국인이라 걱정했는데 상담원께서 위임장과 우편물 전달 방법 등 몇 가지 추가 확인이 된다면 대출과 이자 지원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다.오후 근무를 마치고 퇴근했다. 긴팔 티셔츠 차림이었는데 아침과 다르게 정말 추웠다. 내일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겠다.집 앞에서 엉자 전화를 받았다. 저녁 메뉴를 고민한다. 김떡순 분식점에서 떡볶이, 김밥, 순대를 사서 먹었다.국토부 전자결제 서비스로 전셋집 계약을 했다. 공동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해서 상당히 귀찮았다.엉자 승모근쪽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날개뼈 움직임 운동을 함께했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만족도가 좋지 않았다.내일 집 청소하고 옷 정리를 해야 한다. 급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해서 마음이 조급하다.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피곤
·푸에르코 판교점
푸에르코 점심 회식
orbnit
3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