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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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8시에 일어나서 바로 노트북을 켜고 재택근무를 시작했다.엉자와 빵과 만두를 구매하기 위해 집 앞에 산책 겸 함께 걸어갔다. 산책길에 엉자가 크게 웃었는데 파마머리의 할머니께서 찌릿한 눈빛으로 엉자를 쳐다봤다. 엉자와 나는 그 상황을 노래로 표현하며 즐겁게 걸어갔다. 찌릿찌릿 뱅뱅~집에 돌아와 만두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클로드 코드에 일을 몽땅 넘기고 승진 심사에 제출할 보고서를 마무리했다. 보고서도 클로드 코드로 작성했다. 클로드 코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클로드 코드가 일하는 동안 유튜브에서 AI 발전 역사 영상을 봤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 전체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해당 영상도 AI 영상과 음성으로 만든 것 같다.엉자가 잠시 머리를 자르러 나갔다 왔다. 단발머리를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다.목요일 아파트 분리수거 날이다. 엉자와 함께 빠르게 분리수거 쓰레기를 처리했다.5시가 넘었다. 회사 야근 식대 지원을 활용하여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 양심상 1개를 시켜 엉자와 나눠 먹었다.저녁에 클로드 코드에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AI 관련 실험을 요청했다. VLM의 가드레일을 무력화하면서 성능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학습하는 방법을 찾는 실험이다.오즈모 포켓 4 카메라를 당근에 올렸다. 엉자가 아이폰으로 촬영한다고 해서 아이폰 17 프로를 구매하기 위해 오즈모 포켓 카메라를 팔기로 했다. 구매자가 나타났는데 다음 주 수요일에 판교역으로 온다고 한다.엉자 노트북과 아이폰에 수많은 사진을 외장 하드로 옮겼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할 준비를 마쳤다.Orbnit 버그를 수정하고 IOS 앱 심사 제출을 해야한다. 클로드 코드 토큰을 다 써버려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한다.
orbnit
Oc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