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토스트
어제 늦게까지 오브닛 IOS 버그 수정을 하다 늦게 잠들었다.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일으켜 출근 준비를 했다. 엉자가 치즈 토스트를 만들어줘서 출근길에 맛있게 먹으며 걸어갔다. 버스를 타려 했지만, 날씨가 환상적이라 회사까지 걸어갔다. 엉자는 삼평중학교 앞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돌아갔다.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주간 회의가 시작했다. 내년 팀에서 진행할 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어제 팀장님께 말씀드린 아이디어도 내년 과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팀원들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했다.그리고 오후에 팀장님과 둘이 올해 진행한 과제를 정리하고 내년 진행할 과제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승진 심사에 대해 생각이 있으면 신청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지금까지 완료한 프로젝트를 잘 정리해서 올해 승진 심사를 신청해 봐야겠다.퇴근하고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엉자가 점심으로 먹은 신전떡볶이와 샐러드 그리고 닭가슴살 치킨커틀릿을 만들어줬다. 떡볶이와 치킨커틀릿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다.저녁을 먹고 엉자와 집 앞 굿모닝공인에서 산책했다. 유튜브 촬영 연습 겸 동영상도 찍고 대본을 보며 연기도 하며 재밌게 놀았다.집에 돌아와서 음식물, 일반 쓰레기를 버리고 설거지를 하고 씻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2026년 9월 29일 화요일
피곤
·맑음
아침 치즈 토스트
orbnit
Sep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