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가 꿈이었다.
밤에 잠을 설쳐서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시작했다. 비도 내리고 축 처지는 하루다. 시간이 없어서 아침을 먹지 못하고 출근했다.오전에 주간 회의를 마무리하고 점심을 먹었다. 팀원들과 커피 타임까지 마무리하고 오후 근무를 시작했다.최근 서브 프로젝트로 VLM의 가드레일을 제거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틈날 때 조금씩 하고 있다.퇴근 후 엉자가 회사 근처로 왔다. 회사 근처로 이전한 코이라멘에 가서 마제소바를 먹었다. 생각보다 간이 짜서 만족스럽지 못했다.저녁을 먹고 매콤한 속을 달래기 위해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다. 퇴근길에 엉자와 이야기하면서 걸어오니 피곤한 정신이 활성화되는 느낌이었다.저녁에 가볍게 집 앞 공원에서 운동했다. 영어로 말하기를 했는데 내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엉자가 웃겨 넘어갔다.엉자 어깨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고무 밴드로 등과 날개뼈 어깨 움직임에 관련된 운동을 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남에게 알려주는 게 재미있다. AI 탓에 해고당하면 헬스장을 차려야겠다. 엉자도 만족스러워해서 기분 좋았다.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피곤
·비
orbnit
Oct 13